주변 경치!! 조금은 산쪽에 있어서 불편하다고 할수 있지만 주위의 풍경을 만끽하며 찾아가는 호텔의 위치는 최고이다!! 친절한 주인!! 달리 9.6을 받은게 아니라는!! 사실~~ 모두 완벽했던 2일..

방에서 wifi가 잘 않터졌음!! 그게 조금 아쉬웠음!! 뭐 그것 빼고는 완벽

위치, 전망, 서비스, 편의시설 모두 대만족이었습니다.

이 곳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첫 날 핸드폰으로 무선인터넷이 잘 안잡혀서 조금 불편했지만, 다음 날은 다시 잘되서 괜찮았습니다.

사장님이 정말친절하시고 룸도 호수뷰라서 굉장히 좋았고 깔끔했습니다. 최고

영국인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만든 조식 컵케이크, 깔끔함, 멋진 풍경. 조용한 위치.

처음에 위치를 조금 찾기 힘들 수 있음

오버트라운 역까지 걸어가면 10~15분 할슈타트 역까지 걸어가면 29분 조용하게 힐링하게 딱 좋다.

딱히 없음.

홈메이드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아침식사, 창밖으로 보이는 호수의 경치, 주인아저씨의 편안한 영어문장 등..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방문이 꼭 닫기지 않아 복도 소음이 좀 들린다는 단점

너무 편안한 주인아저씨의 친절함에 감동하고 , 잠자리의 편안함에 또 한번 감동하고, 할슈타트 호수가 보이는 식당에서 먹는 조식에 또 한번 감동함...너무너무 강추합니다...

애들이 생기면 꼭 다시한번 가보고싶습니다.

엄청 친절 하세요. 창문 사용법 일일이 알려주시는데 정말 세심하다고 생각했어요. 주인 내외분이 1층에서 거주하시고 2층에 있는 방 4개로 운영을 하셔서 방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신경 많이 써주시고 아침 식사도 마음에 들었어요. (각종 씨리얼 및 요거트, 우유, 오렌지 쥬스, 과일, 햄, 치즈, 삶은 달걀, 차 등) 호수 전망인 곳에 묵었는데 약간 올라가야 되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view도 괜찮았구요.

딱히 불편했더 점은 없었어요. 워낙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 하시고 천천히 설명 해주셔서요. 다만 하나 있다면 가격이 좀 있다는거? ㅎㅎ

주인아저씨의 몸에 베인 친절과 상냥함이 기분을 좋게 해주었습니다.

Nothing

와이파이가 잘 안되는 점조차 다른걸로 다 커버가 될만큼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다시 오베르트라운을 방문해도 이 숙소에 묵고싶을 만큼 최고였습니다.